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4/캠페인 (문단 편집) === 타쉬가르(Tashgar)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Tashgar.jpg]] * '''배경 장소''':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타쉬가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카슈가르]]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 '''기본 장착 무기''': SCAR-H, M412 REX * '''수집 무기''': [[A-91]], [[M249]], [[AEK-971]] * '''탈취 가능 무기''': [[PKP 페체네그]], [[SV-98]], [[Saiga-12|SAIGA 12K]], [[PP-2000]] * '''획득 무기''': [[H&K HK416|M416]], [[베넬리 M1014 JSCS|M1014]], [[QBU-88]] * '''적군''': [[러시아 해군|러시아 해군 보병대]] 쿤룬 산맥에서 겨우 탈출한 툼스톤 분대는 USS 발키리와 합류하기 위해 눈보라가 치는 산맥을 지나 서쪽으로 이동한다.[* 트럭을 타고 이동하는 도중 한나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며 아이리쉬는 이를 듣고 조금씩 한나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상당수의 러시아군과 맞닥뜨린 이들은 탈출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소수의 미 육군 분대와 조우하게 된다. 이들에게서 그린란드 소령이 지휘하는 본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주둔지까지 도보로 가기 위해 러시아군을 돌파한다.[* BMP를 만나는 곳에서 문 앞 바리케이드 옆에 퉁구스카 한 대가 주차되어 있는데, 이를 타고 돌진하면 문 2개를 쉽게 돌파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의외로 맷집이 약해서 적 BMP나 대전차 보병이 정면에서 공격하면 뚫고나가기 좀 힘들다. 거치형 토우로켓을 모두 제거하고 진격하자. 내리면 상대도 거치형 로켓에서 내리니 참고.] 미 육군 주둔지를 공격하는 러시아군 전차까지 격퇴한 이들은 그린란드 소령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USS 발키리와 합류하는데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그린란드 소령은 자신들의 임무만으로도 너무나 벅차기에 이들의 요청을 거부한다. 그러자 툼스톤 분대는 남아도는 폭약과 지도를 보고 자신들이 댐을 터트려서 러시아군의 방공망을 무너뜨리겠다고 한다. 대신 USS 발키리로 갈 수 있게 도와달라는 제안을 하며, 그린란드 소령은 이를 받아들인다. 툼스톤 분대는 댐에 도착하는데[* 이때 가만히 있으면 아이리쉬가 가족에 대해 말한다. --감히 그 나이를 입에 올릴 수 없는-- 강인하고 독립적인 아내와 각각 2, 5, 6살 난 세 아이가 있다고.] 이는 창 제독의 진졔 암살 공작으로 가족이 모두 몰살당한 한나의 처지와 대비되어, 추후 수에즈 미션의 최종부에서 아이리쉬가 아닌 한나를 희생시키는 선택지에 힘을 싣는 장치가 된다. 폭약을 들고 댐을 지키는 러시아군을 물리치며 폭약을 설치한다. 설치한 폭약 중 한 개가 조금 늦게 터져[* 이는 마지막 결말에 대한 복선으로 작용한다.] 조마조마했지만, 성공적으로 수공을 완료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폭파의 영향이 강해 툼스톤 분대는 또다시 물에 휩쓸린다.[* 물에 휩쓸리는 스크립트가 진행되는 와중, 둔탁한 '땅' 소리가 나고 그 뒤로 검은 색으로 [[페이드 아웃]] 된다. 이로 미루어 보아 레커가 물에 휩쓸리던 와중에 보수용 가설 발판의 골조로 쓰였던 파이프에 얻어 맞고 기절했다가 다시 깨어난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정도 시간이 흐른 후, 레커는 다시 깨어나 정신을 차리고, 그때 어디선가 갑자기 그린란드 소령이 헬기를 타고 나타나 항공기 편으로 그들을 보내준다.[* 그런데 항공기에 타는 방법이 [[풀톤 회수 시스템]]이다. '''심한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이리쉬는 자신의 별명의 유래를 한나에게 설명하려다 "Because I have a"까지 말하고 단말마를 지르며 낚아채여져 올라가버리고 만다. 아마도 Irish curse라 불리우는 도시괴담에서 유래된듯 하다. 그렇다면 아이리쉬가 실제 말하려는 대사는 "Because I have a *[[고소공포증|Acrophobia]]*"였을듯. 또는 블랙커피와 위스키를 섞은 음료를 아이리쉬라고 하기도 하는데...뭐가 정답일지는 개인 판단. 쿤룬 산맥에서 탈출하며 아이리쉬가 한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데, 자신의 별명 유래까지 설명해줄 정도로 한나를 어느 정도 툼스톤 분견대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그린란드 소령이 떠나보내며 하는 말이 백미. "좋은 여행 되시게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